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간단 리뷰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인프런
- 인프런 김영한 강사님의 스프링 로드맵과 JPA 로드맵을 구매했다.
- 책으로 공부해도 되지만 실무자, 그것도 높은 직위에 있는 분의 강의를 들어보니 어떤 게 중요한 지 감을 잡기 좋았다.
- 기술적인 얘기는 당연히 내 눈엔 흠잡을 데가 전혀 없었다.
- 학원 수료 후엔 본격적으로 JPA, 스프링 데이터 JPA, querydsl을 공부할 예정이다.
반응형 웹 실전 프로젝트 가이드
- 적어도 백엔드 개발자한텐 모자람 없게 느껴졌다.
- 포지션도 그렇고 핵심적인 내용은 다 있었던 것 같다.
이것이 MySQL이다
-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입문자에게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.
- 인덱스에 대한 이해, 쿼리문, 내장 기능들에 대해 잡고갈 수 있다.
혼자 공부하는 자바
- 정말 제목 그대로다. 입문자에게 정말 좋은 책이다.
- 아쉬운 게 있다면 모던 API 내용이 없다.
- 전체적으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진 않는다.
열혈 자바 프로그래밍
- 혼자 공부하는 자바를 보고 읽기에 진짜 최적이다.
- 깊게 파고 든다. 저자님의 생각이 다 적혀있다.
- 모던 API 에 대한 내용도 다 포함되었다.
- 개인적으론 자바의 정석보다 나은 것 같다.
- 대충 봤지만 정석은 그냥 백과사전 느낌이었다.
이펙티브 자바
- 자바 언어 공부가 흥미로웠다면 이 책의 목차는 슬쩍보고 넘어갈 수 없다.
- 목차를 보자마자 책을 펴게 되어 있다.
- 자바 언어 공부가 대강 마무리 됐다면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아준다.
이것이 자바다
- JavaFX 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.
- 프로젝트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됐다.
- 국내에서 FX 공부를 하려면 이 책이 나은 듯 하다.
쉽게 배우는 JSP 웹 프로그래밍
- 처음엔 스프링으로 바로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했지만 착각이었다.
- 스프링을 모르고 부트를 하는 것과 다름 없다.
- 서블릿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삼고 스프링을 공부해야한다.
- 이 책엔 스프링으로 가기전 핵심 개념이 다 들어있다.
토비의 스프링
- 이펙티브 자바의 목차를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이다.
- 목차를 보면 군침이 돈다.
- 전체 내용은 모르지만 스프링의 본질, TDD의 중요성을 익히기 굉장히 좋다.
- 취업 후에 꼭 공부할 책 중 하나이다.
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웹 프로젝트
- 스프링 레거시 프로젝트를 통해 작업한다면 이 책도 좋다.
- 좋긴 한데, 예제가 많다. 정말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거다.
- ajax를 활용한 Rest 방식의 웹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 보기 좋다.
잔디
- 개인적으로 한 건 거의 없는 수준이다.
- 집과 학원을 오가며 인강을 들을 때 사용하다보니 채워졌다.
- 1일 1커밋은 욕심 났지만 내 성향에 맞지 않다.
- 최근엔 개인 공부보단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준비 때문에 구멍이 났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