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# 인프런 김영한님의 강의 내용 기록 ##
- HTTP 헤더2 (캐시와 조건부 요청) - - - -
캐시가 없을 때 -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. 인터넷 네트워크는 매우 느리고 비싸다.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리다. 느린 사용자 경험.
캐시 적용 - 헤더에 cache-control : max-age = ~~sec 웹 브라우저에는 캐시 저장소가 있다. 다음 요청에선 브라우저 캐시를 먼저 탐색하고 가져온다.
- 캐시 시간 초과 -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,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, 캐시를 갱신한다 이때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한다.
검증 헤더 :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같은지 검증하는 데이터
-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1 - - 응답 Last-Modified : ~~ UTC 웹 브라우저가 요청을 보낼때 아래의 헤더를 함께 보낸다. 요청 if-modified-since : ~~ UTC
수정이 안 됐을 때 304 Nod Modified 상태 코드를 보낸다. 핵심은 이때 message body가 없다.
F12에서 status 부분 색깔이 회색인 게 캐시에서 불러온 거다. (불확실)
- 단점 - 1초 미만 단위로 캐시 조정이 불가능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데이터가 같아도 갱신되었다면 다시 다운로드
-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2 - - ETag (Entity Tag)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둠 ETag 헤더 교류만으로 검증 If-None-Match false일 시 304 Not Modified 응답 캐시 제어 로직을 서버에서 완전히 관리한다. 클라이언트는 캐시 메커니즘을 전혀 몰라도 된다.
- 캐시 제어 헤더 - - Cache-Control : 캐시 제어 max-age : 캐시 유효시간 no-cache :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, 항상 origin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 no-store :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됨 메모리에서 사용하고 최대한 빨리 삭제
현재 Pragma와 Expires 없이 Cache-Control로 다 할 수 있다. Pragma : 캐시 제어 (하위 호환) Expires : 캐시 유효 기간 (하위 호환)
- 캐시 제어 헤더 - - Cache-Control : 캐시 제어 max-age : 캐시 유효시간 no-cache :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, 항상 origin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 no-store :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됨 메모리에서 사용하고 최대한 빨리 삭제
- 프록시 캐시 도입 (CDN) - - - origin 서버와 웹 브라우저 사이에 캐싱이 가능한 프록시 서버가 존재함
- 캐시 지시어 (directives) - - Cache-Control : public = 응답이 public 캐시에 저장되어도 됨 Cache-Control : private (default) = 응답이 해당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, private 캐시에 저장해야 함 Cache-Control : s-maxage = 프록시 캐시에만 적용되는 max-age
이런 게 있다 Age : 60 (HTTP 헤더) = origin 서버에서 응답 후 프록시 캐시 내에 머문 시간 이런 게 있다
- 캐시 지시어 (directives) - - Cache-Control : public = 응답이 public 캐시에 저장되어도 됨 Cache-Control : private (default) = 응답이 해당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, private 캐시에 저장해야 함 Cache-Control : s-maxage = 프록시 캐시에만 적용되는 max-age
- 캐시 무효화 - - - 캐시 헤더를 추가 안하면 캐시가 안되니깐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웹 브라우저가 GET 요청의 경우 임의로 cache를 해버릴 때도 있다.
Cache-Control : no-cache, no-store, must-revalidate < 한번에 넣기
must-revalidate origin 서버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, 항상 오류가 발생 해야함 504 Gatewaty Timeout no-cache origin 서버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프록시 서버에서 대신 처리할 수도 있음. 200 등.
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
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
text/html vs application/json 의 차이
query는 정확히 뭘 하는 건가 정말 질의 그자체?
프록시서버란?
트래킹? 트래픽?
domain/path?query
packit = package + bucket
http 스펙 : https://tools.ietf.org/html/rfc72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