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# 인프런 김영한님의 강의 내용 기록 ##
- -HTTP 헤더 1 (일반 헤더) - - - -
과거의 Entity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Representaion이 등장 여기서 R이 바로 Restful의 R이다.
HTTP message body - RFC7230 기준
메시지 본문(message body)을 통해 표현(Representation) 데이터 전달 message body = payload (실제 데이터부) 표현은 요청이나 응답에서 전달할 실제 데이터 표현 헤더는 표현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정보 제공 데이터 유형(html, json), 데이터 길이, 압축 정보 등등
참고 : 표현 헤더는 표현 메타데이터와, 페이로드 메시지를 구분해야하지만 힘듬
- 표현 (Representation) - -
“Resource를 html이란 표현으로 전달할 것인가 json이란 데이터 형태로 전달할 것인가 . . .”
Content-Type : 표현 데이터의 형식 = application/json 기본 문자 인코딩 방식이 UTF-8 {“data”:”hello”} Content-Encoding : 표현 데이터의 압축 방식 = 데이터를 전달하는 곳에서 압축 후 인코딩 헤더 추가 = gzip, identity(압축안한 기본데이터) 등 Content-Language : 표현 데이터의 자연 언어 = ko, en 등 Content-Length : 표현 데이터의 길이 (byte) = 표현이랑 딱히 상관은 없다. payload 헤더라고 말하는 게 더 어울린다. = Transfer-Encoding 을 사용하면 Content-Length를 사용하지 않는다.
표현 헤더는 전송, 응답 둘다 사용
- 협상 (Content-negotiation) - - >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표현 요청
Quality Values(q) 우선 순위
- q = 0 ~ 1
- 구체적인 것이 우선한다.
- 구체적인 것을 기준으로 미디어 타입을 맞춘다.
Accept :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미디어 타입 전달 = /, text/, text/plain, text/pain;format=flowed = text/;q=0.3, text/html;q=0.7 . . . Accept-Charset :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문자 인코딩 Accept-Encoding :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압축 인코딩 Accept-Language :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자연 언어 = ko-KR,ko;q=0.9,en-US;q=0.8
협상 헤더는 요청시에만 사용 OS와 Local 위치, 브라우저에 의해 어느 정도? 정해지는 것 같다
- 전송 방식 - - 단순 전송 : Content-Length = 기본 데이터 그대로 압축 전송 : Content-Encoding = 실제로 절반 이상 줄어듦 분할 전송 : Transfer-Encoding : chunked = chuck마다 Length 정보가 있고 전체 데이터 길이를 예측할 수 없기에 Content-Length를 헤더에 넣지 않는다. 범위 전송 : Range, Content-Range = 원하는 범위의 데이터만 받을 수 있음
- 일반 정보 - - From : 유저 에이전트의 이메일 정보 = 잘 사용되진 않음. 검색 엔진 같은 곳에서 주로 사용, 요청에서 사용 Referer : 이전 웹 페이지 주소 : Referrer의 오타 = A -> B 로 이동하는 경우 B를 요청할 때 Referer : A를 포함해서 요청 = 주로 유입경로 분석할 때 사용, 요청에서 사용 User-Agent : 유저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정보 = 보통 웹브라우저 정보로 알면 됨 = 특정 브라우저의 문제를 인지할 수 있음 = 통계 정보, 요청에서 사용 Server : 요청을 처리하는 origin 서버의 소프트웨어 정보
- HTTP 요청을 보내면 노드를 거쳐 진짜 마지막인 origin 서버에 도달 = Apache, nginx 등의 정보 응답에서 사용 Date : 메시지가 생성된 날짜 = 응답에서 사용
- 특별한 정보 - -
Host : 요청한 호스트 정보(Domain) = 요청에서 “필수”로 사용 = 하나의 서버가 여러 도메인을 처리해야 할 때 = 하나의 IP 주소에 여러 도메인이 적용되어 있을 때
domain을 기재한다는 건 현시대에서 자명한 이야기다
Location : page redirection = 웹 브라우저는 3xx 응답의 결과에 Location 헤더가 있으면 Location 위치로 자동 이동 = 201 Location 값은 요청에 의해 생성된 리소스 URI = 3xx Location 값은 자동으로 리디렉션하기 위한 대상 리소스를 가리킴
Allow : 허용 가능한 HTTP 메서드 = 405 에서 응답에 포함해야함 = Allow : GET, HEAD, PUT
아 이런 게 있구나
Retry-After : user agent가 다음 요청을 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 = 503 : 서비스가 언제까지 불능인지 알려줄 수 있음
아 이런 게 있구나
- 인증 - - Authorization : 클라이언트 인증 정보를 서버에 전달
? 인증과 관련된 값을 넣어주면 되겠죠? WWW-Authenticate : 리소스 접근시 필요한 인증 방법 정의 = 401 응답과 함께 사용
- 인증 - - Authorization : 클라이언트 인증 정보를 서버에 전달